크로티안 랩소디를 듣고 좋아하게 됬어요.

하하 근데 얼굴까지 잘생겼지뭡니까 ♡

왕벌의 비행연주는 호른이든 피아노든 어떤걸로 들어도 너무나 대단한데!! 막심은 하나도 틀리는 게 없는것같아요. 대단해!! <<사실 호른이 더 어렵겠지만>>

요새는 신디사이저가 갖고싶어서 아주 미치겠습니다~ㅜ.ㅜ...

그리고 바이올린도 갖고싶어요. 누구 가르쳐 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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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미스라는 머쉬멜로가 들은 코코아가루- 쉽게말하면 제티나 네스퀵같은거죠.

사진처럼 저렇게 큰 머쉬멜로우가 아니라 음.. 굉장히 작은 머쉬멜로우들이 있어요.

자칫하면 확확 녹아버리는데 그럴때마다 약간은 짜증이..

요새는 이 머쉬멜로코코아 먹는 재미로 살지요~ 으하하

근데 머쉬멜로우는 지구 3바퀴를 돌아도 안빠진다고 하는 소문이 돌았었던...

초코파이를 시기하는 누군가의 소행??

머쉬멜로 코코아는 다른 코코아들보다 훨씬 깊은맛이 있는듯합니다.~ 어쩐지 더 포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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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jususi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

요기 사이트 들어가면 생활의지혜가 엄청나게 많지요.

예전부터 생활의 지혜같은거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빠져버렸답니다 .하하

이런거 좋아요. 잠이 잘 오게 하려면 머리맡에 생양파를 둔다던지,

코피를 멈추게 하는 생활의 지혜.. ㅎㅎ 알아두는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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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선.

히히, 친패이님이 이 만화의 저자 분? 의 홈페이지까지 알아내주셨다. 이히~♡ ^^덕분에 꿈도못꿨던 감상을 전할 수가 있었따!! 와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패이님!!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감사드려요.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도 잘생긴데다가 저기 꽃미남이 아~ 주 가끔 부끄러워하는거보면 귀여워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장발이 나와서... ㅎㅎ<<요렇게 눈이 휘둥글~

내용은 뭐랄까, 겟백커스 같은 상금탈환인데 그것보단 역시 현실적인 일을 하지요 <겟백커스는 너무 어마어마해서 이해가 안됨;; 3편인가 4편에서는 1,2권에서는 상상도 못할 전개가. 빨리 5편이 기다려지는~ 흐음. 번역 끝내면 바로바로 나와서 좋아요. 일본엔 6편까지 나왔더라구용 ^ㅇ^

뭔가를 암시하는 거라던가, 독백이라거나, 혼잣말같은게 의미있어서 읽다보면 -좋아요.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만화예요. 일본만화중에~ 읽은지는 얼마 되진 않았어도 말이죠. ^ㅇ^

정말 이럴만큼 너무너무 좋아요오오옹~♡♥♡♥

 

*요새 히싱나왔다던데 보러가야징~ 렛다이도 나올때가됬는데... 으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친패이님도 역시 감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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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꾸뿔레!!!!

 멋모르고 마구 먹었던 그 옛시절 아꾸뿔레는 흔한 과자였는데, 어느새 가격이 급상승하더니 이젠 자주 먹을 수 없는 과자가 되어버렸다. [그때도 비쌌던가?]

딸기맛과 초코맛과 바닐라맛이 있는 아꾸뿔레 ^^ 흔히 전병과자-라고도 하겠지만, 아- 뭔가가 다른데.. 안에 크림이 들어있다는;; 점?..음 그건 역시 먹어봐야한다 ㅜㅜ♡

요새 정말 빠져있는 과자, 아꾸뿔레. 동그란 과자인데 서걱서걱 씹히는게 가루가 엄청 날려서 제대로 안 먹으면 혼나지만;; 손님오셨을 때나 차한잔 마실때 정도면 와아- 환상의 궁합!!
개인적으로 초코가 제일 맛있다. 근데 예전보다 맛있진 않아-.

 

음, 그때는 전병이 조금 더 단단했었다!

★게다가!! 과자도 더 컸었다!!!그것도 약 0.5배정도는!!   <제일중요

지금은 왠지- 가격에 비해 못따라가는 수준의 아꾸뿔레..ㅜㅜ.. 전병은 맛없고 크림은 느끼하다.. 음 말하자면 역시 아꾸뿔레는 프링글스처럼 길다란 통에 들은 걸 사야 제격!

[솔직히 이름이 아꾸뿔레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다른 것은 앙상블이란 이름도..]

알라딘여러분들도 꼬옥 먹어보시길 바랄게요!! > . <♡

 2005년 1월의 아꾸뿔레에 빠진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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