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3-12
친페이 아저씨 왔어요. 랄랄라님 조금 전까지 중학생이었어요? 허... "생활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아마 매우 젊으신 분이라고는 느꼈지만, 중학생이라고는 몰랐어요. 그래도 난 님 서재 좋아해요. 아, 그러나 난 변덕쟁이(밴덕쟁이?)이니깐, 님 서재에도 들르고나 말고나... 이지만.
공부... 물론 공부는 많이 해야 할것이지만, 어쨌든 의의깊은 학창생활이 되길 빌고 있어요.
일본어 공부도 좀 하셔서 일본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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