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지표를 그려놓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쉬운일인데도,
어느새 방향을 틀어 어디론가 가고있는 나.
"아악!! 잔소리~!!"
그래도 마음이 고쳐지질 않으니!!
이젠 정말 필요하다!!
전화만 오면 놀자고 하니, 원.
친구가부탁한게왔다. 으으~ 택배한사람이 너무 재수없엇어ㅡㅡ
사람들은 말한다.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그때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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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해야지. 지금.
어떤이는 나를 챙겨줘야 할 사람이라고 한다.어떤이는 나를 재수없다고 한다.어떤이는 나의 귀엽고 재밌다고 하며,어떤이는 나를 제멋대로라고 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건,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왜냐면 그건 나의 일부분만 보고 하는 이야기니까.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니가 나에대해서 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