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지표를 그려놓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쉬운일인데도,

어느새 방향을 틀어 어디론가 가고있는 나.

"아악!! 잔소리~!!"

그래도 마음이 고쳐지질 않으니!!

이젠 정말 필요하다!!

전화만 오면 놀자고 하니, 원.

 

 

친구가부탁한게왔다. 으으~ 택배한사람이 너무 재수없엇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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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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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해야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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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나를 챙겨줘야 할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이는 나를 재수없다고 한다.
어떤이는 나의 귀엽고 재밌다고 하며,
어떤이는 나를 제멋대로라고 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건,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왜냐면 그건 나의 일부분만 보고 하는 이야기니까.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니가 나에대해서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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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건 조금 늦게 와도 좋다.
기다리는 동안의 환희에 가까운 고통, 그 애탐과 간절함.
때로는 그 힘이 내 삶의 가장 큰 구심점이 되기도 하니까..



- 조경란 <악어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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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단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발 한발
앞으로 가면 되는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인 것이다.



한비야 - 바람의딸 우리땅에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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