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지표를 그려놓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쉬운일인데도,
어느새 방향을 틀어 어디론가 가고있는 나.
"아악!! 잔소리~!!"
그래도 마음이 고쳐지질 않으니!!
이젠 정말 필요하다!!
전화만 오면 놀자고 하니, 원.
친구가부탁한게왔다. 으으~ 택배한사람이 너무 재수없엇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