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나를 챙겨줘야 할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이는 나를 재수없다고 한다.
어떤이는 나의 귀엽고 재밌다고 하며,
어떤이는 나를 제멋대로라고 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건,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왜냐면 그건 나의 일부분만 보고 하는 이야기니까.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니가 나에대해서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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