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다이어트 결심이 흔들릴 때 하루 삼세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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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입니다. 하루 이틀은 참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먹고 싶은 게 자꾸 생기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위기상황이죠. 그럴 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하여,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노력한만큼 살이 빠지지 않을 때, 식욕을 참을 수 없을 때, 만사가 귀찮아질 때 당신의 영혼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몸무게에 변화가 없어서 실망스러울 때

저울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면? 당신의 다이어트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틀 저녁을 굶고 저울에 올라섰는데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당장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부터 들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굶어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이어트 경험담을 들어보면 대부분 계단식으로 몸무게가 변화합니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빠지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아무 소용 없는 걸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비록 저울엔 변화가 없지만 내 몸은 이미 날씬해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 사실 살이 빠진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을 때 몸은 드디어 스스로를 태울 결심을 합니다. 자기 몸을 불사르는 일이 쉽겠습니까? 저울에 아무 변화가 없는 그 순간에도 몸은 계속 살 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울에 연연하지 말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며칠동안 굶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데 당장의 몸무게 변화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렇다면 원하는 만큼 몸무게가 줄었다고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갈건가요? 차라리 저울을 멀리하세요. 저울과 상관없는, 소신 다이어트를 하세요.

맛있는 음식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릴 때

'먹고 싶은게 많지만 참아야 해!' 다이어트 기간 내내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참는 데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아니라, 더 이상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없어질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왜 맛있는 걸 먹고 싶을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몸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맛있는 음식이란 입에 좋을 뿐 몸안에 각종 쓰레기로 쌓입니다. 우선은 지방이 쌓이고, 노폐물이 쌓이고, 각종 화학첨가물이 쌓이고, 그리고 배출되지 않는 찌꺼기가 되어 내장에 쌓일 것입니다. <조화로운 삶>의 저자인 스코트 니어링은 한끼 식사로 꼭 한가지 음식만 먹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농장의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를 맛있게 들고, 점심에는 저장해놓았던 콩을 삶아서 먹고 했습니다. 그는 100세 곡기를 끊음으로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는데 그때까지도 아주 건강했답니다. 물론 다이어트 같은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겠죠. 몸을 쓰레기로 채울 것인가, 신선한 에너지로 채울 것인가. 스스로 결정하세요.

통통하면 좀 어때? 라고 생각될 때
핑계를 자꾸 끌어대다 보니 이젠 '살쪄도 괜찮다'는 핑계까지 대시는군요. 정말 그런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사실은 굵은 종아리를 감추기 위해 여름에도 긴 청바지를 입고 땀을 줄줄 흘리지 않았던가요?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날씬한 여자들을 보면 부럽지 않았나요? 불룩한 배 때문에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끝내 다가가지 못했던 기억은 없나요? 맘에 둔 남자가 내 몸을 뚫어지게 쳐다볼 때 땀이 찍~하고 흘렀던 경우는 없었나요? 그러니 이제 '통통하면 좀 어때?'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날씬하면 얼마나 행복해질까?' 라고 생각하세요. 꼭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은 아니랍니다. 스스로 식사량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면서 깔끔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 나이가 들어도 처녀몸매를 유지하는 것. 그것은 내가 내 힘으로 쟁취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건강이 망가진다고 생각될 때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조건 굶기로 살을 빼고 있다면 당신의 다이어트방법은 잘못된 겁니다. 다이어트의 첫째 목적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아니 건강해지기 위한 다이어트여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아시죠? 동양이든 서양이든 장수의 비결로 소식을 꼽고 있다는 사실요. 몸이 원하는 최소한의 음식만 섭취하는 것은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때문에 건강이 망가진다는 말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살은 빠지는데 몸매는 안 예뻐질 때
이것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중요한 핑계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은 빈약해지는데 허벅지살은 그대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그만둬야할까요? 아닙니다. 더 부지런을 떨어야죠. 당연히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생활 중 한 부분에 운동을 집어넣으세요. 예를 들어 출퇴근시간에 30분 정도 걷다가 차를 탄다거나, 일부러 시장까지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거나. 즉, 생활습관을 바꾸시라는 겁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주말마다 등산에 취미를 붙이거나 TV를 보면서 아령 100번을 한다거나. 어떤 주부는 아침마다 신문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9kg을 뺐다고 합니다. 살빼면서 돈도 벌고, 얼마나 현명한 선택입니까

붓는 얼굴 대처하기.

기운이 없으면 왜 얼굴이 부을까? 건강한 사람의 수분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순환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부족한 경우는 수분이 발끝까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머무르는 경향이 있어 얼굴이 붓게 됩니다. 이런 경우, 저녁에 먹고 자지 않아도 아침에 얼굴이 붓게 되죠.

▒ 대처방안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되 너무 심한 운동은 삼가도록 합니다. 기운이 빠져 있는 저녁 보다는 아침 운동이 기운을 북돋고 얼굴 부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저녁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가주거나 반신욕, 또는 발마사지 등을 통해 수분이 발끝까지 충분히 돌아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도움이 되는 한방차

기운을 붇돋아 주는 인삼차, 홍삼차, 황기차 등을 수시로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장기능이 좋지 않으면 붓는다

얼굴이 부으면 일반적으로 신장이 안좋아서… 라고 생각하지만 다이어트를 많이 했거나 비만한 사람은 비장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장이라… 생소하시죠? ‘비위 상하다’라는 말에서 많이 나오죠. 비위란 비장과 위장을 말하는데 비장은 위장이 소화를 잘 시키도록 감시를 하며, 소화시킨 음식물을 영양분과 기운과 혈액으로 만들어서 온 몸에 골고루 보내주고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진대사 일체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비장기능이 좋지 않으면 혈액순환, 수분대사 순환 등이 약해져 붓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죠. 심하면 소화장애를 동반한답니다.

늦게 먹고 자면 아침에 반드시 붓는 다든지, 밥 만 먹으면 얼굴이 붓는 다든지 할 경우는 비장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방차 만들기 해당하는 약재 20-30g과 물 6컵을 주전자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때 까지 처음부터 약한불로 끓입니다. 여기에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시로 마셔 주세요. (약재는 경동시장에서 구입~)
* 한방차가 번거롭다면 인스턴트 차(인삼차, 생강차)도 좋아요~

겨울 피부 관리를 위한 오일 사용법.

로션도 졌다. 크림도 졌다. 그렇다면 비장의 무기, 오일 출동! 막강 파워 오일의 힘 제대로 알기. 업그레이드된 오일 화장품 200% 활용하기.

매섭고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겨울철 피부는 위태롭다. 크림도 소용 없다면 오일 제품을 사용해보자. 오일은 유연함과 윤기를 주면서 동시에 특유의 따뜻한 감촉으로 피부를 베일처럼 감싸주고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오일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오일의 클렌징 효과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은 대부분 오일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같은 성분인 오일이 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오일 화장품들은 침투성과 지속성이 뛰어나고 대부분 비타민 E를 함유해 잘 산화되지 않는다. 또한 각종 식물 엑기스를 조화시켜 다양한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고, 심신을 릴랙스시키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레이프 시드 오일_ 포도씨에서 추출하여 어떤 타입의 피부에도 잘 맞는 오일. 감촉이 부드럽고 피부에 잘 퍼지는 게 장점.
아보카도 오일_ 건성 피부에 적합한 오일. 두꺼운 피부에도 잘 스며들며 부드럽게 해준다. 노화 방지, 탈수 현상 완화, 습진성 피부에 효과적.
스위트 아몬드 오일_ 냄새가 없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오일. 가려움을 억제하고 건성 피부, 염증에 효과적이나 여드름 피부는 피하도록.
올리브 오일_ 건성 피부에 좋다. 가려움증을 억제하고 모발 관리, 피부 진정 효과에 뛰어나며 겨울에 살이 트는 것을 방지해준다.
호호바 오일_ 모든 타입에 적합한 전형적인 오일이다. 흡수력이 좋고 끈적임이 없어 느낌이 좋다. 여드름, 습진, 모발에도 효과가 있다.
코코넛 오일_ 주로 헤어 케어용으로 쓰인다. 보습 효과가 있어 건성인 사람에게 좋고 자외선으로 그을린 피부나 선탠 오일로도 적당하다.
로즈힙 오일_ 노란색을 띠며 피부 세포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주름살, 피부 노화, 기미 등의 피부 손질에 적합하다.
티트리 오일_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는 오일. 항균 효과가 있어 여드름 피부에 적합.



마사지_ 오일을 덜어 양손으로 문질러 따뜻하게 한 다음 깨끗이 씻은 피부 위에 잘 발라준다. 얼굴은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손가락을 이용한 기본 마사지를 해주고, 목부터 팔까지는 양손을 사용하여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준다. 마사지를 한 다음에는 씻어내지 않아도 되지만 티슈로 닦아내도 상관없다. 몸에 오일을 바르고 욕조에 들어가 마사지해도 좋고, 샤워 후 오일 마사지를 해도 효과적.
입술 케어_ 입술이 너무 건조해 립글로스조차 잘 스며 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때 입술 전체에 오일을 발라 손가락 끝으로 돌려주면서 마사지해준 다음 랩을 씌워 5분 정도 팩을 해주면 입술이 한결 촉촉해진다.
오일 팩_ 세안 후 청결한 피부에 오일을 충분히 바른 뒤 가볍게 마사지해준다. 그 상태에서 코 부분만 구멍을 뚫은 랩을 얼굴에 덮고 다시 스팀타월을 얹은 후 5분 정도 팩을 한다.
페이셜 스팀_ 얼굴 전체에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아 얼굴 전체에 증기를 쐬는 방법도 건조하고 땅기는 피부에 탄력을 준다.
핸드 케어_ 손 전체에 오일을 바르고, 손가락 끝까지 마사지해준 뒤,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있는 급소를 5~10초간 눌러준다. 5회 반복한 다음 다른 쪽 손도 같은 식으로 해준다. 피로가 풀리면서 피부도 매끈해진다. 그대로 랩을 감아 팩을 해도 좋다.
헤어 팩_ 오일을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손상
되기 쉬운 머리카락 끝부분에 오일을 가볍게 발라주고, 스팀타월로 말아 헤어 팩을 해주도록 한다. 그대로 입욕을 한다면 효과가 더 크다.

딸기샐러드.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 새빨간 딸기! 비타민이 듬뿍 들어간 딸기와 다른 과일,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는 딸기샐러드는 플레인 요구르트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딸기와 레드와인을 졸?만든 딸기 와인 드레싱을 뿌려서 색다른 딸기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구요~ 필요한 재료는? 딸기, 바나나, 포도, 오렌지, 피망, 양상치, 딸기 와인 드레싱(딸기 100g, 레드 와인 ½컵, 물 2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1큰술, 녹말물 2작은술), 시럽

만드는 방법은?

①	딸기는 꼭지를 떼지 말고 진한 소금물에 흔들어 가볍게 씻어낸 후,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망에 건져 물기를 빼내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소스에 묻혔을 때 희석이 되어 맛이 떨어져요.)
②	냄비에 와인과 물을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딸기와 설탕, 레몬즙을 넣어서 같이 끓여주세요. (불을 약하게 해서 젓지 않으면 붉은 색의 진한 딸기 시럽이 나온답니다.)
③	딸기가 물러지면 녹말물을 넣어서 시럽에 약간의 끈기를 준 다음 불에서 내려 차게 식히세요. (식히는 동안 과일 준비!)
④	그릇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과일과 피망, 양상치, 땅콩을 보기 좋게 담고, 그 위? 딸기 드레싱과 시럽을 1：1로 섞은 것을 뿌려 골고루 섞어주면 상큼한 딸기샐러드 완성!

http://cafe.naver.com/pputti.cafe

출처. 제대로 안나오면 출처로 들어가서 보세요.

여드름에 좋은 음식. 딸기

딸기는 소염작용이 뛰어나 염증 치료 작용이 있어 여드름에 좋은 과일입니다.

딸기의 비타민 C 함유량은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나 되어 딸기를 6-7개만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보충할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인 펙틴도 많이 들어있어 식후에 먹으면 소화를 돕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실험에 따르면 딸기가 암 진행도 억제한다 하니, 딸기로 미용과 건강을 한꺼번에 챙겨보세요.

<<알라딘에도 있는 딸기제품들.

맛있는 딸기우유 드세요^^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 새빨간 딸기! 비타민이 듬뿍 들어간 딸기와 다른 과일,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는 딸기샐러드는 플레인 요구르트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딸기와 레드와인을 졸?만든 딸기 와인 드레싱을 뿌려서 색다른 딸기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구요~ 필요한 재료는? 딸기, 바나나, 포도, 오렌지, 피망, 양상치, 딸기 와인 드레싱(딸기 100g, 레드 와인 ½컵, 물 2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1큰술, 녹말물 2작은술), 시럽

만드는 방법은?

①	딸기는 꼭지를 떼지 말고 진한 소금물에 흔들어 가볍게 씻어낸 후,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망에 건져 물기를 빼내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소스에 묻혔을 때 희석이 되어 맛이 떨어져요.)
②	냄비에 와인과 물을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딸기와 설탕, 레몬즙을 넣어서 같이 끓여주세요. (불을 약하게 해서 젓지 않으면 붉은 색의 진한 딸기 시럽이 나온답니다.)
③	딸기가 물러지면 녹말물을 넣어서 시럽에 약간의 끈기를 준 다음 불에서 내려 차게 식히세요. (식히는 동안 과일 준비!)
④	그릇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과일과 피망, 양상치, 땅콩을 보기 좋게 담고, 그 위? 딸기 드레싱과 시럽을 1：1로 섞은 것을 뿌려 골고루 섞어주면 상큼한 딸기샐러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