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Girl With a Fan _Pierre-Auguste Re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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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휴휴 이제부터라도 예습,복습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근데 예체능을 배울 예정인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수능있을때는 수학같은 과목 조금이나마 줄여주던데..

아 정말 ~~~ 좀 제대로 설명을 해주던가... 짜증난다

이제 앞으로 알라딘서재도 좀 쉬고 공부에 전념해야겠다!!

진짜로 열심히 해야지... 친구랑 도서실같은곳도 다녀보고..

하느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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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5-02-21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랄랄라님 조금씩 걱정이 되시나보네요.
2008학년도 부터 내신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책 많이 읽으세요. 그게 다 뼈가 되고 살이 된답니다. ^-^

즐거운랄랄라 2005-02-22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ㅜ옙.... 아 긴장되요. ㅋㅋㅋㅋㅋ
 


모든것은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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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마요.

모든것이 희미해진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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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먹다가... 먹다가 뭔가가 입안으로 딱딱한 게!!

알고보니 홍삼 껍질....

나는 뭔가가 목에 걸리는게 제일 싫다.

사실 예전부터 생선을 먹지 않았었다... 가시때문에; 바보같지만 걸리는건 정말 싫어!! 어릴 때 조개를 먹다가 조개껍질이 걸린듯한 기분때문에 엄마를 들들볶아 울면서 병원으로 갔지만 병원이 근처에 없어서 집에 돌아와서 잠만잘잤다;;

에에- 하지만 역시 .... 나이가 더 들었지만 가시는 너무~~ 싫어

어릴땐 생선먹고 맨날 입벌리고 "가시있어?!?! 있어?!?!" 라고 물어보는 게 일이었는데........

이젠 생선을... 먹긴먹지만; 역시 가시많은건 질색이다!!

그러고보면 뼈가 걸릴까봐 갈비도 안먹었었지... 살이 안쪘던 이유는 바로 그것이었나?

요새는 못먹는게 없어서 걱정이다!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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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2-2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기도에 걸리지 않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