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네요~

위에 그림보니까 참.. ㅋㅋ드디어 겨울같은 추위도 시작됬구요..

손시려워서 원.. 오늘 엘리베이터타려구 막 뛰어갔는데, 앞에서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라고 문을 잡아주고계셨어요.

그리고나서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는데 손을 꼬옥 잡아주시더라구요.

와...... 왠지.... 뭔가 =_=*... 글쎄 이런기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진짜 할머니보단 못하겠지만 ... 뭔가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사람들은 정을 주고받으며 사는거죠//히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예쁜물고기 2004-12-29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에 올인~~~~~~~~~~~~~~~~~~~~~~~~~~~~~~~~~~~~~~~~~~~~~~~~~~~~~
 

웃기다는 리플이 많아서 복사해왔는데....
웃긴가..?
나는 잘모르겠다....
어쨌든 맞는 카테고리가 딱히 없어서 넣었지만 은근히 이거 뭔가- 안타까운...
아오키 가즈오의 해피버스데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저 로봇은 쥰코같구...
...안됐다 많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리마리오가 드디어 독일까지!!!!! ㅋㅋㅋㅋㅋ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맨 왼쪽분 상주고싶다~!!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탱구 파이팅!!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nPei 2004-12-2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말은 4번째 그림 보고 대체로 상상되었던데. 그래도 이렇게 봐보니, 정말 웃기네요.

즐거운랄랄라 2004-12-2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그쵸 ^^

예쁜물고기 2004-12-2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 표정이 자꾸!! 너무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