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네요~

위에 그림보니까 참.. ㅋㅋ드디어 겨울같은 추위도 시작됬구요..

손시려워서 원.. 오늘 엘리베이터타려구 막 뛰어갔는데, 앞에서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라고 문을 잡아주고계셨어요.

그리고나서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는데 손을 꼬옥 잡아주시더라구요.

와...... 왠지.... 뭔가 =_=*... 글쎄 이런기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진짜 할머니보단 못하겠지만 ... 뭔가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사람들은 정을 주고받으며 사는거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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