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1-05  

새해 첫 인사.
새해 인사가 늦었어 이제야 왔어요. 연말 연초에 걸쳐 내가 감기에 걸리고 또 연초 2일부턴 나를 제외한 아내, 아들, 딸이 동시에 감기에 걸렸고... 올해는 "수난"부터의 시작이 였어요. 랄랄라님께선 몸건강하시고 올해도 많은 재미있는 페이퍼들, 기대할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랄랄라 2005-01-05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쩐지 뜸하시더니 아프셨었군요!! ㅜㅜ 지금은 다 나으셔서 다행이네요 ^^
안보여서 서운했어요. ㅜㅜ 친패이님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2005년엔 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랄게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