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h 예요~
가시장미님의 예상이 맞는 듯하면서 틀리셨네요~ ^^;;
사는 곳이 신천과 멀지 않은 곳이고, 일하는 곳은 신촌 근처가 맞아요 ㅋ
제주도는 1달 동안 잠시 파견 나갔던 곳이구요 ^^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입학 때가 제 첫번째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면
이번이 제 두번째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시기네요..
응원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좋은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