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2006-06-30  

야~~~~~~~
오랜만에 인터넷으로 책 주문할 거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글 계속 쓰고 있었구나. 꽤 오래 전에 왔을 때는 아무것도 안 보이길래 이제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암튼 반갑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페이퍼로 살짝 훔쳐봤는데, 너 많이 자랐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야~~~~~~~~~~~~~~~~ 반가워서 소리가 절로 나온다. 또 종종 올게 이제. -연주
 
 
가시장미 2006-07-0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보고싶다고 글 올렸었어. :)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안 자랐나보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걸보니..;;;

심작가! 보고싶어. 조만간 술한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