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2005-11-02  

언니 보고싶었어~>_<
완전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다행이다.^^ 집에 컴터가 안되서 짐 야근하면서 보는중.ㅎㅎ 다시 잘 돌아왔엉 . 나 없어서 심심했지?ㅎㅎㅎ
 
 
가시장미 2005-11-0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너 없어서 심심했지. 지금도 심심하다. 으흐흐흐
야근? 날도 추운데 야근해? 에공. 고생이 많다.. ^-^
여유 생기면 우리 동대문에서 영화 한편 보기로 했잖아. 흐흐흐.
어여 여유를 만들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