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10-29  

새벽별을 보며입니다.
가시장미님. 반가워요. 잘 오셨어요. 잘 생각하신 거여요. 저도 그래봐서 아는데요. 여기서 놀 때가 좋아요.
 
 
가시장미 2005-10-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ㅠ.ㅠ 제가 많은 분들 마음을 쑥대밭으로 만들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다음에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려주는 일이 절대 없기를 바라면서...
저 여기서 열심히 놀께요! _-_)~ 같이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