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업의 시대 - 그들은 어떻게 독점시장을 만드는가
천준범 지음 / 페이지2(page2)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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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g Sterling, ‘New survey says Google Maps favored by nearly 70 per-cent of iPhone users, Search Engine Land, 2016.

2 J. Clement, ‘Worldwide desktop market share of leading search enginesfrom January 2010 to July 2019, statista, 2019.

3 Online Video Platforms, YouTube, Datanyze

4 Chau, Melissa, Reith, Ryan, "Smartphone Market Share", IDC, 2019.

5 "The Standard Oil Company of New Jersey, et al. v. United States, 221 U.S. 1" (1911)

6 석유란 무엇인가? 대한석유협회

7 "United States v. Microsoft Corporation, 253 F.3d 34" (D.C. Cir. 2001)

8 Case T-201/04R, 2004 ECR II-02977

9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v. United States, 298 U.S. 131 (1936)

10 International Salt Co., Inc. v. United States, 332 U.S. 392 (1947)

11 Interbrand, 인터브랜드 2018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발표 2018.

12 Eastman Kodak Co. v. Image Technical Services, 504 U.S. 451 (1992)

13 Lorain Journal Co. v. United States, 342 U.S. 143 (1951)

14 Eastern R. Conference v. Noerr Motor Freight, Inc., 365 U.S. 127 (1961)

15 Aspen Skiing Co. v. Aspen Highlands Skiing Corp., 472 U.S. 585 (1985)

16 LePage‘s Inc. v. 3M, 324 F.3d 141, 159 (3d Cir. 2003), cert. denied, 542 U.S. 953 (2004)

17 Williams Oil Co. v. Philip Morris U.S.A., 346 F.3d 1287 (11th Circuit, 2003)

18 Brooke Group Ltd. v. Brown & Williamson Tabacco Corp., 509 U.S. 209 (1993)

19 Goldfarb v. Virginia State Bar, 421 U.S. 773 (1975)

20 National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 v. United States, 435 U.S. 670(1978)

21 United State v. Brown University, 5 F.3d 658 (3d Cir. 1993)

22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NCAA) v. University of Oklaho-ma, 468 U.S. 85 (1984)

23 Zachary Mack, What Amazon tells us about antitrust today, THE VERGE,2019.

24 Brooke Group Ltd. v. Brown & Williamson Tabacco Corp., 509 U.S. 209(1993)

25 Amazon Ebook Market Share 2017 - is it big enough?, publishdrive,2017.

26 FTC v. Whole Foods Market, Inc., 548 F.3d 1028 (D.C.Cir. 2008)

27 Cloud market share Q4 2018 and full year 2018, canalys, 2019.

28 도안구, 「아마존 클라우드에 대한 오해 5가지」, 블로터, 2011.

29「More Amazon marketplace sellers use Fulfillment by Amazon」, Ecom-merce News europe, 2017.

30 Sean Silverthorne, Amazoned: Is Any Industry Safe?」, Harvard BusinessSchool, 2018.

31 베조스가 20년 전 냅킨에 그렸던 경영철학 엿보기, 인터비즈, 2017.

32 문가용, 「드디어 끝난 타깃 해킹 사건, 최종 벌금은 185억 보안뉴스, 2017.

33 대법원 2007. 1.22. 선고 2002두8626 전원합의체 판결

34 윤정훈, 현대기아차, 내수 판매 120만대 ‘눈앞‘..… 70% 점유율 달성은 힘들어, 아주경제신문, 2015.

35 대법원 2015. 12.24. 선고 2013두25924 판결36 김보라, 류시훈, 진라면보다 싸게… 농심 ‘700원 라면‘ 내놓고 붙어보자", 한국경제신문, 2019.

37 서울고등법원 2018. 1.31. 선고 201538131 판결 등

38 대법원 사건번호201837960

39 Pacific Bell Telephone Co. v. Linkline Communications, 555 U.S. 438(2009)

40 United States v. Paramount Pictures, Inc., 334 U.S. 131 (1948)

41 서울고등법원 2017. 2. 15. 선고 2015 44280 판결

42 대법원 2017.7.11. 선고 2017두39303 판결 (심리불속행기각)

43 대법원 2018. 5.30. 선고 2015 251539 판결

44 Carlos Diuk, 「The Formation of Love」, Facebook Data Science, 2014.

45 이석원, 상반기 인터넷 쇼핑 결제금액 살펴보니 ・・・ 벤처스퀘어, 2019.

46 Rajiv Rao, 「Guess who looks more like a global, octopus-like Amazonin India? (Hint: It isn‘t Amazon)」, ZDNet, 2019.

47 최준호, 「카카오 A to Z 1편 - 월간 순사용자, 매출은 얼마일까?」, 벤처스퀘어,2014.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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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어른의 생존 공부법 - AI 시대·100세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
노구치 유키오 지음, 홍성민 옮김 / 공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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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것은 시험에서 고득점 획득을 목표로 한 공부였다. 경제학의 진리 탐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구입한 것은 기출문제집이다. 과거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에 답할 수 있도록 공부했다. 다음으로는 경제학 백과사전을 구입해 문제 풀이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었다.

경제학 교과서를 구입한 것은 그다음이다. 교실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과는 완전히 반대인 역방향으로 공부했다.

이런 방법에 대해 ‘너무 공리적이고 합목적적이다‘, ‘진정한 학문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면을 부정할 수 없다. 학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라면이런 방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내가 경제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 것은 미국 대학원에서 존경하는 교수의 강의를 듣고 감격한 후였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이 목적이라면 공리주의적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교과서를 처음부터 읽는 것에 비하면 이방법이 훨씬 효율적이고 게다가 (이것이 중요한데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를 지속할 수 있다.

지금이라면 웹에도 상당히 의존했을 것이다. 그것이 효율적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웹 기사에는 옥석(石)이 뒤섞여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학을 막 시작한 사람은 기사의 질을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금 독학을 한다고 해도 웹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고 백과사전에 의존하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 그해 경제학 공무원 시험에서 나보다 성적이 좋았던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물론 이것으로 경제학에 완전히 정통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시그널‘을 얻기 위해 경제학을 이용했을 뿐이다. 그때내가 집중한 것은 시험을 치르는 기술이었다. 그런데 이 과정을 통해 점점 경제학에 흥미를 갖게 되어 결과적으로 경제학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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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스피드 학습법 - 짧은 시간에 핵심을 뽑아내는
노구치 유키오 지음, 김용운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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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현악 4중주곡 D장조, op. 64. 5(종달새」, 빈 4중주단)

●베토벤, 현악 4중주곡 E단조(「라주모프스키」 제2번), op. 59, 2(멜로스 4중주단)

●베토벤, 피아노 3중주곡 Bb장조, op. 97(아슈케나지, 펄먼, 하렐)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 B♭장조, D. 485(아바도 지휘, 유럽 실내관현악단)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 A장조(「송어」), D. 667(일반 베르크 4중주단, 레온스카야)

+ k330 -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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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ABLE - 1,200억 투자가의 마인드
김현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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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을 가서는 딱 세 개를 알아 오는 거야.

첫째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분기의 실적.
둘째는 올해의 실적.
마지막은 3년 정도의 미래 실적.

최근 분기의 실적을 알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해. 올해의 실적을 알기 위해서는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주요 변수의 움직임을 알아야 하고. 마지막으로미래 실적이라는 것은 그 회사가 올해 실적을 기반으로 높은 PER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닌지, 다시 말해 회사의 경영 비전을 시장 참여자의 눈으로 점검하는 거야."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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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의 탄생 -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 대가 17인의 삶과 투자 전략
로널드 챈 지음, 김인정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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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 피프티의 소멸을 목격한 것은 막스가 가치주 중심의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68년 여름 인턴 업무 첫날 그들종목을 사서 5년간 보유했다면 돈을 거의 전부 잃었을 겁니다.

우량주를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가격이 적정한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입니다.

투자에 대한 개념이 발전하기 시작한것도 바로 그 시기입니다. ‘좋은 투자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잘 사는 것’입니다.

그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사는지가 아니라 얼마에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가격의 적정성입니다." - P22

막스는 LTCM 사례를 이용해 자신과 오크트리가 지키는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질문이 ‘큰그림‘에 관한 것일수록 답을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오차 범위를 늘 계산에 넣어야합니다. 시장이 지나친 탐욕을 드러낼 때 우리는 반드시 현존하는 위험을 인식해야 합니다. 시장이 지나치게 공포에 휘둘릴 때 우리는 주식을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떠올려야 하며 온 힘을 다해 자만을 피해야 합니다. 자만하게되면, 우리의 방법론이 타당하고 우리 직원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우리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LTCM 사태가 지나고 나서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 거품이 꺼졌다. 마침내 막스와 오크트리 팀의 기다림에 보상이 주어진 것이다.

"기술주 거품이 꺼질 때 많은 것이 함께 사라졌습니다. 많은 통신회사가 빚을 내서 지나치게 많은 광섬유망을 구축했고 노텔, 코닝, 퀘스트 등에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어서 엔론, 아델피아, 월드컴 등에서 스캔들이 있었죠. 스캔들에 휘말린 기업과 통신회사 덕분에 우리회사 역사상 2001년과 2002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카시의 부실채권 펀드가 가능했습니다."

부실채권 투자는 경기에 민감하다. 막스는 이 사실을 원칙으로 고수한다. "엄청난 수익을 올렸던 때도 있고 그저 그럴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30년 넘게 이 일을 해왔고 내부 수익률도 매우 우수하지만이 특별한 내부 수익률 대부분은 최고의 해였던 지난 5년의 결과입니다. 1990년, 1991년, 2001년, 2002년, 2008년에 우리가 만든 펀드가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평균 수익률을 밀어 올렸습니다. 나머지는그저 그랬죠." - P34

막스는 어떤 위기 상황이든 "예측하는 사람의 수만큼 많은 예측이 있다"라고 믿는다.

그는 미래를 예측하는 대신 "정말로 중요한 것은 가격의 변화가 펀더멘털 악화에 비례하는지 여부"라고 강조한다.

"투자자 대부분은 ‘악재 → 가격 하락‘이라는 상당히 단순한 관계를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지난 한 주 동안 그런 현상이 일부 관찰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실제 과정은 ‘악재 + 심리 위축 가격 하락‘입니다. 우리는악재를 경험했고 가격 하락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심리가 지나치게 위축된 상황이라면 악재 자체의 나쁜 정도보다 가격 하락이 과도했다는 주장도 가능할 것입니다."

요점은 현명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가격과 가치의 관계에 초점을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문제는 행동보다 말이 쉽다는 사실일 것이다.

막스는 글에서 이렇게 당부한다. "붕괴가 더 진행될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까지 진행된 붕괴 이후, 현재 유가 증권의 가격은제대로 책정되었는가,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비싸거나 싼수준인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가치 대비 가격을 평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없습니다." - P41

자본을 성장시킬 기회를 찾는 것도 투자입니다. 성장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해도자본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역발상 투자자로서 우리는 가능성이 적은 곳에서 기회를 찾습니다. 무엇이 좋은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를 묻습니다. 상황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 주식이 크게 할인된 가격에 거래된다면 앞으로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고 상승 가능성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절대 좋은 가격에 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저 그런 가격에 팔아도 수익률이 좋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격에 사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칸은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전통적인 방식을 활용한다. 신문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그날의 하락 종목과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종목을 확인한다. "신고가와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을 보면 시장의 심리를 알 수 있습니다. 첨단 기법은 아니지만 시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수십 년 동안 효과가 있었죠."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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