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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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병상에 머물고 있는 이건희와 그의 아들 이재용(양도했다거나 증여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했다. 상속은 아직 조건이 완성되지 않았으니 논외로 하고...). 하지만 아들 이재용은 당연한 듯이 삼성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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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6-09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