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읽는 CEO -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는 유혹의 기술 읽는 CEO 11
김동완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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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읽어야 하고, 도시도 읽어야하고,  
수학, 과학, 시, 고전, 역사 등등등.... 

왜? 바쁘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CEO는 바쁘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위해 읽어야 할 것도 많다. 

나는 뭐 CEO도 아니고, 바쁠 때도 있지만,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니깐...
사실 따로 읽어줄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 

광고를 통해 시대를 읽는다는 컨셉에 대해서는 동의 한다.
특히나 사람과 미디어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는 광고가 좋은 수단이긴 하다.
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읽고 난 뒤에 드는 생각은 ....
참, 광고 에이전시는 덧없구나 하는 생각.
좋은 아이디어로 흥하고는 비대해진 몸짓에 머리가 무거워지고...결국 망한다. 

진짜 사이즈의 문제일까?
사실 아이디어들이란.... 별거 없다. 누구나 한번쯤 가질 수 있는 기회.
역설적으로 아이디어 하나로 뜰 수 있는 방법이 광고 에이전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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