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책 + CD 1장 + 영한대역 핸드북) 두앤비 원서읽기 2
스펜서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대충 올해 읽은 책 리스트를 살펴 봐도,
이런 종류의 자기 개발 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나 자신에 대한 무언가가 절실했었던 한 해 였다고 할 수 있다.
 
The Present(선물, 영문으로 읽음, 두앤비컨텐츠의 두앤비 원서읽기 시리즈)는
그런 상황에서 내게 그리 새로울 것도 없는 동어 반복적인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일종의 세뇌효과라고 할까....
여러번 반복하니... 점점 더 세부적인 것들을 알아가면서,
더 많은 자신감과 내 자신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다.
 
진짜 중요한 것:
"Different people get different things from The Present, depending on where they are
in their or life when they hear it.
Of course, some people just don't get it at all."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백 번을 읽거나 듣는다고 해도,
전혀 이해하거나 믿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중요한 거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맨 처음 '시크릿'을 읽을 때 처럼....
믿지 않고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런 건 무용지물이다.
 
최소한 알아야 할 것:
Focus on what is happening at the moment.
Appreciate what is right about the situation, and build on it.
Pay attention to what is important now.
 
What happnened in the past?
What did I learn from it?
What can I do differently now?
 
What would  a wonderful future be like?
What are my plans to make it happen?
What am I doing today to make it happen?
 
아주 간단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What에서 출발한 다는 것.
이것만 알면 최소한 불필요한 고민이나 방황은 이제 안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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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2007-11-28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The Present ... 영문으로 읽으셨쎄요???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