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2주동안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물론 저는 휴가 동안에는 책을 읽지 않습니다.
해서 낯선 느낌을 제거 하고자, 부담 없고 가벼운 것을 골라서
책 읽기 예열을 했습니다. 

심지어 이 작품은 추리할 것도 없고,
미스터리한 부분도 없습니다.
영화로 치면 액션 로드무비 정도?
그냥 다시 책과 익숙해진 것으로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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