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2
조신영 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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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기 개발서들을 보면, 결론은 이렇다. 
"뻔한 얘기, 당연한 얘기인걸.." 

그렇다. 자기 개발서는 모두가 다 아는 얘기의 반복이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큰 시각으로 보면 우리가 개를 바라보는 것처럼...
사람도 별거 없다.
결국 자기 개발이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쯤 된다. 

암튼 '잘 들어야 한다', '남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얘기다. 
심지어 나도 '제대로 듣는 것 쯤은 이미 잘하고 있어. 뭐 약간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득 읽어본 이 책은 나에게 심각한 경각심을 깨워주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경청과는 거리마 멀다는 것을...
더 비워야 할 것... 내가 아니라 생대방이 말하게 할 것...
새삼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다시 자기 개발서로 돌아가서...
자기 개발서는 반복해서 봐야 한다.
한번 읽고 나면 약발 조금 산다. 하지만 영원히 가지 않는다.
그냥 리마인드 차원에서라도...
가끔씩은 당연한 얘기, 모두가 아는 얘기를 봐줘야 한다.
그런 것들을 그렇기 때문에 더 쉽게 잊혀 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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