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추리 역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싶게 만든다.
장편이라고 하기에는 소품 갖고, 소품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내용이 길다.
논리적인 추리 보다는 인간의 감성과 그 흐름을 따라가게 하는 점이 약간 독특했다, 

과연 대작가의 60번째 작품이라고 할만하지만...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큰 재미는 없었다. 

단지, 폐부를 찌르는 서글픔만이 나를 우울하게 했다.
도대체 나와 다를게 뭐냐... 이런 내 삶은 또 뭐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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