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도 바쁠 것 같아서, 4권 정도로 목표.
결과는 더블! 물론 가벼운 책, 얇은 책도 많았지만,
얻은 교훈은 마음만 먹는다면 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고전에서, 사진집 비스무리 한 것, 역사서까지...
조금 더 머리와 마음은 풍부해 졌지만,
무차별 쏟아지는 일들에 금방 바닥이 드러난 듯하여... 씁쓸.
 |
세스 고딘 엉아가 추천해서... 이래서 입소문이 대단한 거지... 시작은 별로인데... 마지막은 훌륭, 나도 추천 한방! |
 |
두 가지만 기억하자... 어떻게 팔 것인가? 누구에게 팔 것인가? |
 |
너무나 멋진 작품들... 사진과 스케치 혹은 사진 조각의 무질서한 완성? 그리고 디지탈과 아날로그의 조화... 오기사님... 못하는게 뭐예요? |
 |
요는 진실이 아니라 진정성이라는 것.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태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 뭐 이런 것들... I agree. |
 |
음... 1편의 감동에 비해서는... 나에겐 너무 현실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