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에 읽은 책들입니다.
목표는 5권이었는데, 초과 달성 했네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묵혀두었다 읽은 것도 있었고....
일하는데 도움이 된 것, 내 정서에 도움이 된것도...
암튼 목표도 달성하고, 기분도 좋고~~~
2월은 목표를 좀 적게 잡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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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입문서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몰론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묻고 답하는 형식보다는 스토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 또 오페라를 접하기 위한 필요한 배경 지식이 꼼꼼하게 있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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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가는 것에 대한 복잡한 감정... 하지만 여기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숨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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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의 후속편? 글쓴이는 아주 싫어 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저절로 그렇게 느껴지니까. 그렇다고 이 안에 존재하는 인생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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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뷰 참조. 이왕이면 개정증보판을 보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