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이어서 이야기로 된 마케팅 시리즈 2탄으로 2주전인가 하루 만에 해치웠다. 또 한가지 까자면 어떻게 맥스가 마케틴 천재가 되었는 지는 전혀 모르겠다. 그는 그냥 발명가에 창업주일 뿐....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라클에 의지하는데... 뒤집어 생각하면 그게 가장 현명한 일이다는? 사실 이건 여담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에 따른 시장 변화에 그에 따른 대응에 대해 쉽지 많은 않지만 나름대로 이해 가능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좋다. 언뜻 너무 단순화되어 있어 이게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 가능할까? 의심은 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특히 마케팅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와 리소스 관리에서 전략까지 광범위하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는데 그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비록 이 책은 지금 나에게는 없지만, 곤경에 처한 게임에서 큰 훈수 하나 받았으니... 고맙다고 해야할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장만해 놓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