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읽으면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책들. 장르 불문, 내용 물문. 좋으면 좋은 거다. 문장 좋고, 내용 좋고, 사상 좋은데다 재미있으면 금상첨화.
 | 아디안텀 블루
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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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즌 마케터
벤 맥코넬 외 지음, 우병현 옮김 / 미래의창 / 2007년 8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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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대박이다! 최근에 내가 보았던 4~5권의 책을 이 한권에 다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될 뿐더러... 베스트 셀러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길 만큼... 통찰력 넘치고 열정이 넘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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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타도 좋으니까 좀 보세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주의: 서울에 대해 몸서리 쳐지게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애정은 생길 수 있습니다. |
 |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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