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음초 - 한시로 읽는 1896년 조선 사절단의 세계 일주 규장각 대우 새로 읽는 우리 고전 29
김득련 지음, 황재문 옮김 / 아카넷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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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러시아 황제 대관식으로 조선에서 파견된 사절단 중 2등 참서관이었던 김득련이 여행 중 겪었던 일과 소회를 한시로 적은 책이다. 여기에 구체적인 여정에 대한 일기를 담은 환구일록을 함께 담아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더했다. 신문물을 보고 겪은 감상과 소회 등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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