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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활 백서 - 남자보다 짜릿한 여자 인생극복기
안은영 지음 / 해냄 / 2006년 4월
평점 :
지금은 이사를 해서 집이 직장과 가까워졌지만, 두 달 전 만해도 출퇴근 시간을 지하철에서만 1시간 반을 보내야 했다. 지하철에서 읽을, 적당히 가볍고 유쾌한 책으로 ‘여자생활백서’는 제 격이었다.
2달이 지난 지금 다시 리뷰하려니, 머리에 남아 있는 게 없다. 책 읽는 동안, 잠깐의 청량감은 있겠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 없다. 그게 이 책의 한계.
ps.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보다 재미도 없고 남는 것도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