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생활 백서 - 남자보다 짜릿한 여자 인생극복기
안은영 지음 / 해냄 / 200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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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사를 해서 집이 직장과 가까워졌지만, 두 달 전 만해도 출퇴근 시간을 지하철에서만 1시간 반을 보내야 했다. 지하철에서 읽을, 적당히 가볍고 유쾌한 책으로 ‘여자생활백서’는 제 격이었다.

2달이 지난 지금 다시 리뷰하려니, 머리에 남아 있는 게 없다. 책 읽는 동안, 잠깐의 청량감은 있겠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 없다. 그게 이 책의 한계.


ps.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보다 재미도 없고 남는 것도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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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susun 2006-09-17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하철에서만 1시간 반....헉!!!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책 신문에 전면광고하는 거 정말....아까워요.ㅠㅠ

모과양 2006-09-17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디오도 광고하던 걸요 ^^

marine 2006-09-22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제목에 절대공감 합니다^^

순이언니 2006-12-2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보다 재미도 없고 남는 것도 덜하다.--->이책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 이 한줄로 모두 결정되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