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25  

안녕하세요 ^-^
모과양님... 처음뵙겠습니다. 전 요즘 통 정신이 없네요.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과 이웃이 되어서요 ㅋㅋ 메스컴의 효과가 장난이 아니근여 -_-; <--- 욕이 좀 많이 써져있네여. 하하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려합니아요. _-_)~ 즐겨찾기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님의 글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읽어보겠습니다. 왠지 재미있고 좋은 글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좋은 이웃이 되보아요~
 
 
모과양 2005-07-2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찾아와 주셨군요.
즐겨찾기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서재를 좀 비웠더니, 즐찾이 줄어서 무지 궁했습니다.ㅎㅎ

알라딘 마을엔 훌륭한 글 솜씨, 착한 마음, 따뜻한 배려를 갖추신 님들이 많으시죠. (저는 난잡하게 글쓰고, 비루먹은 맘을 가졌습니다.)
님도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