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 것에 대한 모든 핑계에도 불구하고. - 얼음장수

서재지수 : 9634점

  • 마이리뷰: 88편
  • 마이리스트: 1편
  • 마이페이퍼: 15편
  • 오늘 0, 총 10852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리뷰라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100자는 또 짧은 것 같고.
일단,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부터.

마이페이퍼

아직, 제목을 못 정함.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다락방 2012-11-07  

    얼음장수님.

    요즘 권투는 열심히 하고 계십니까? 이제 줄넘기에 좀 능숙해지셨어요?

     

     
     
     
    얼음장수 2012-11-0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권투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진득하지 못한 녀석 같으니라고.
    대신 틈나는대로 달리기와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체육관에서 하는 것과 얼추 비슷한 것 같아서 돈 굳었다며 기뻐하고 있습지요.

    반가운 편지를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군요.
    그래서 더욱 달리기와 줄넘기에 매진하려구요. ㅎㅎ

    그런데, '줄'과 '넘기'를 줄을 바꿔서 적으신 건
    다락방님의 위트인가요?

    다락방 2012-11-07 14:13   좋아요 0 | URL
    네, 당연히 제 위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방명록에 글쓰고 등록하기를 누르니 저절로 저렇게 되어버린겁니다. 아..위트있는 여자로 보이고 싶지만, 실망만 안겨드리고 말았네요. ㅎㅎ

    얼음장수 2012-11-0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트 있는 자여. 시스템도 그대를 도와줄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