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테니스 - 언제 어떻게든 공은 날아온다 아무튼 시리즈 74
손현 지음 / 코난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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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로 쓴 에세이를 상상할 때, 떠오르는 내용이 거의 그대로 나와 있다.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교훈 전달에 대한 강박이 불편하다. 테니스처럼 힘 빼고 툭툭 보여 주면 될 텐데, 지나치게 테니스를 삶의 태도와 연결해서 마무리짓는 작법이 좀 피곤하다. 무엇보다 유머가 없다! 이건 괜찮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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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05-3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머가 없다뇨! 그건 정말 괜찮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