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여러 전문가들에게 "이 분야의 새로운 법률을 필요로 합니까"라고 물었다. 인터넷 법학 교수 릴리언 에드워드가 회의적 접근법으로 정리했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위한) 아주 새로운 법을 필요로 한다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 법률가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법의 본질은 법이란 원칙들로 규정되는 것인데, 법적 책임 제도의 아주 많은 원칙들이 이미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실 법규, 제조물 책임 법규, 보험법에서 위험을 분배하는 법 역시 갖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올 때마다 말썽은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배에 법률을 적용하는 어려움. 말에 법을 적용하는 어려움을 갖고있다. 그러므로 법이 개편되며 논의되고 소송될 필요가 없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대단히 근본적인 새로운 법을 필요로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프로그램에 등장한 변리사 마크 딤hark Deem은 에드워드에게 동의하면서 해결책으로 점진적 발전을 지지했다. 말하기를 "법률은 간격을 메꿀 바로 이 능력을 갖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 이 장의 나머지는 점진적 접근법이 어째서 문제가 많은지 말하고 있다.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