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 하루 평균 34.3분 책읽기에 투자, 연 13.4권 읽어
- 서울시민의 연간 독서율은 80.9%로 전국의 71.4%보다 높게 나타나
- 하루 평균 34.3분 책읽기에 투자, 연 13.4권 읽어
○ 서울시민에게는 ‘겨울’이 독서의 계절, 월별 대출 건수도 1월이 가장 많아
- 서울도서관의 최근 2년간 월별 도서 대출 건수를 살펴보면, 1월이 76,429건으로 가장 많고 9월이 52,314건으로 가장 적음
- 계절별로는 겨울(12월~2월)이 202,855건으로 가장 많고 가을(9월~11월)이 174,413건으로 가장 적어 서울시민에게는 ‘겨울’이 독서의 계절
○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 분야는 문학(34.0%), 예술(15.5%) 순으로 인문학이 상위권을 차지
-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 분야는 문학(34.0%)이며 그 다음은 예술(15.5%), 사회과학(14.2%), 역사(9.7%) 순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소 높은 편
자료 : 서울도서관 제공(2012년 10월 ~ 2014년 9월 기준), 문화체육관광부, 『2013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5/0619/pimg_751396173122613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