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JUSTICE 2 - 시공그래픽노블, 정식 한국어판 ㅣ 시공그래픽노블
짐 크루거 지음, 알렉스 로스 외 그림,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일권과 이권을 다 읽고.. 참 뭐랄까.. 아쉬움이 남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다. 

이넘의 책들이 이렇게.. 

일단 읽었으니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1편의 조금 어설픈 전개가 이제 슬슬 정리를 찾는거 같았다. 

어떻게 하면 모를까 일단.. 정리라는 차원에서, 보면 딱인거 같다. 

한방에 끝낼꺼도 많은데, 슬슬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3권을 읽는 다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게 느껴진다.  

하지만 옛 추억을 생각해서라도.. 다 읽어 보리라 .. 하고 다시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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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JUSTICE 1 - 정식 한국어판 ㅣ 시공그래픽노블
짐 크루거 지음, 알렉스 로스 외 그림, 정지욱 옮김 / 시공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결국 최근에 베트맨 비긴스에 낚여서 이렇게 쓰고있기는 하는데.. 아니 보기는 하는데.. 뭔지 모를 아쉬움이 슬슬 묻어 나온다. 

조금더 일본 만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만화책이 참 .. 

뭐랄까 .. 소장가치까지 논하는 사람도 있지만.. 한권짜리로 깔끔하게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냥 옛날 생각을 하면서, 내가 키덜트인가.. 하는 느낌까지 주는 .. 그런 만화책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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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09
한경비즈니스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대전망 2009  

제목만큼 거창한 올 한해의 시작을 울리는 나의 책읽기 첫번째 책이였다. 물론 작년 부터 이어져온 .. SERI 2009와 맥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새해맞이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서 한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뭐랄까 책이 작가가 많아서 그런지 지전분 아니, 맥이 없어 보이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작가의 능력에 따라서 많은 정보의 질이 상당히 좌우되는 문제점을 보이기도 했다. 

전망을 다양하게 한다는 점에서 여러 작가가 쓴다는 것은 문제를 굳이 생각하지 말자고 하지만 적당한 작가를 추려서, 좀더 질 좋은 정보를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이 책은 SERI가 주지 못한 좀더 세밀한 부분까지 좀더 다양한 생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닥 나쁘지는 않았다. 만약 이 책을 읽는 다고 한다면, 한번쯤 서점에서 살펴보고 읽기를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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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전망 2009
권순우.전영재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이맘때 쯤 항상 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책 

연말 연시 미래 아니 다음 년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 두는 사람에게 삼성 경제 연구소의 자신의 생각을 주입 시키기 위해서 펴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 

그래도 이 책이 주는 느낌은 남다르다. 다른 경제 연구소가 하지 못하는 일을 매년 시도하고 있으니 다른 경제 연구소에서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연구소의 매년 이 책에 대한 반응은 뜨거운 거 같다. 

나 자신도 이 책이 나오면 꼭 봐야지 하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몇 안되는 그룹의 브레인에서 나오는 그들의 문법이기에. 아마 그들의 생각이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이 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사회라는 것이 일종의 지렁이 같은 동물이라서 어떻게 꿈틀대고 돌아다닐 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하나 수분으로 그의 움직이는 방향을 정한다면.. 대충 큰 흐름의 방향성은 맞지 않을 까 한다. 

물론 그런 기대감이 자못 맹신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견지해야 하겠지만.. 난 스스로가 이 책을 매년 읽는 다는 것을 즐겨한다. 

새로움.. 그리고 내년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써 그만큼 가치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슬슬 이 책을 다읽었으니.. 계획을 좀 정리 해봐야겠다. 너무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슬슬 한번쯤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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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 버락 오바마 자서전
버락 H. 오바마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도 동호회와 관련된 책이였으며, 언제쯤 이렇게 쫓겨가면서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다 읽었다는데 만족하고 여기에 글을 남겨 본다.

난 전에 오바마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이라고 번역된 책이었다. 앞서 보았던 책이 오바마의 세상을 보는 프레임에 대한 책이라면, 이 책은 그 프레임의 시초가 어디서 부터였는지 잠시 엿 볼수 있는 그런 책이라 말해 주고 싶다.

이 책은 크게 3개로 구분되어 있지만.. 모든 내용의 결말 아니 처음을 보자면 난 뿌리 와 화해를 먼져 보라고 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카고의 이야기로 들어서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렇게 읽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지루함이나 연결되는 고리를 이해하는데는 훨씬 수월하리라 생각된다.

물론 처음부터 본다고 해서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이다.

뭐 처음부터 읽는 것을 가지고 이것저것 써 보기는 했지만 결국은 이책의 마지막에 그의 중요한 생각들이 묻어 있는 것 같았다.

케냐에 가서 어떤 것을 이해했느냐가, 그의 모든 향후 내용을 잘 설명해 주리라 생각된다.

그의 뿌리에서 부터 나오는 그만의 생각들이야 말로 그가 주장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에 시초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아마 그가 그렇게 고민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들이 나왔을까 하는 정도로 말이다.

난 그런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앞에서 읽었던 담대한 희망을 읽어 보라고 해주고 싶다. 이렇게 두권이 하나가 되었다면 더 멋진 책이 되었으리라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니 말이다.

그의 생각의 뿌리와 그의 생각들.....

잠시 책을 덥고 생각을 해보고 싶다.

앞으로 어려운 경제의 위기가 있지만 .. 그가 가진 생각이라면 잘 헤쳐가리라는 .. 그래야 우리도 좋아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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