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Galatea는 어디에 ] : 알라딘

읽은 책에 대해서 잠시 저의 생각을 적어 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대다수 일듯합니다. 그리고 책을 소개보다는 제 의견을 개진하고 좋은 부분이 있다면 적어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나만의 Galatea를 찾아서 떠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Pygmalion

2007 8

글제목	작성일

	나름 쓸만한 스티커 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웨딩 편>	2013-08-22
	선물용으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인형놀이 편>	2013-08-22
	최악의 자기계발서 가 아닐까. 하는데 그래도 묘하게 땡기는 구석이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WHO 후>	2009-12-24

나의 Galatea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