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서른 살 심리학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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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티베이터란 책에서 본거 같은데.. 시장은 어떤 정확한 타켓을 목적으로 시장을 잡으면. . 그보다 더 넓어지는 그런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마치 대학생들만을 위한 화장품을 내 놓았는데.. 여고생이랑 사회 초년생들까지도 쓰는 결과를 가지고 오는 그런 결과를 말이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확한 시장 분석을 해 놓은 책 같다.

30대 아니 그 언저리에 있는 친구들 28 ~ 32까지도 보기에 좋은 아니 봐야 하는 책인거 같다.

아직 준비안된 어정쩡한 사람 부터.. 확실히 준비된 사람까지.. 격변의 시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마치 제 2의 사춘기를 겪는 우리들로써는 가장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한다.

초등학교시절에 풀었던 전과처럼 말이다.

인생의 지문을 살짝 묻히면서 살아가는 중간단계에서 한번쯤 고민해야 하는 그렇고 그런 내용의 책을 보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나 자신도 그냥 그렇게 골랐던 책이지만 너무 좋게 보았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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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터 -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조서환 지음 / 책든사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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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우리는 어떤 좋은 것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

이런 종류의 책을 사 본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보는 이 책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다.

남들은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도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라서들 말하지만. 그보다도 사람을 위해 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의 중심이라고 본다.

그런 내용은 많이 보이지 않기는 하지만 책의 중간중간 그런 내용은 굵은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읽은 사람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계속되는 도전이다. 도전하는 자는 소리가 나기 마련이고, 이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다.

한편의 고집스런 변화를 통한 자기 만족을 찾고 그리고 그 만족이야 말로 남도 만족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는 말이 참 마음에 드는 그런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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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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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도 아닌 여러개를 수행한 멋진 사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또한 운도 억세게 좋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것이 모두다 사실일까.

이런 의혹이 들정도로 말이다.

아울러 잘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읽는 다는 것은 못난 사람으로써... 힘든일 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인지 이 사람이 엄청 부러웠다.

이사람과 나 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내가 이책을 좀더 보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참... 이런 책들 하나가 나를 보기 좋게 만들어 주다니. .. 잠시 쓴 웃음을 지어보이겠지만.. 그래도 읽는다니.. 참 다행이긴 하다.

책은 몇가지를 보여주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모든 것을 강조할때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 것을 거스르면 안되는 것처럼 작성되어 있다.

나도 이점에서는 동감한다. 일상적으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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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2008.7
DMZ 미디어 엮음 / DMZ미디어(월간지)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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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안되고 아뜨뜨.. 그래도 놀러갈때는 필요한 잡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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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쉐럴 리처드슨 지음, 임정재 옮김 / 21세기북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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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좀더 이기적이 되라라는 표현보다 좀더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나 뭐 이런 재목의 자신을 만들어 나아가라라는 뜻 같이 보였다고 할까.

책의 상당한 부분에 볼때 IT 쪽에 종사하는 나로써는 몇가지는 크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게 못하는 것도 있다.

물론 내 습관이긴하지만 서도.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이켜 볼만한 것인데, 특히 1년을 완성으로 하기 위해서 52주 완성이라고 하는데.. 나는 좀 속성으로 보게 되었다.

반성의 내용은 그래도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 내가 이 모든것을 다 적용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 이지만서도 일단은 내가 한주 한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라는 정의는 흔들림이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을 들여다 보면 내 삶이 멋쩍게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나에게 다른 이유보다는

생활이 조금 각박하게 돌아가서 아닐까 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난 모든것을 치워버리고 깔끔하게 정리부터 하고, 필요없는 것은 다 버리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나의 책상도 어여 치워버리고 생활을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듯 오늘도 나의 책상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 저것 산재해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논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려려니 하는 마음으로 마음 저 깊은곳에서 안도의 한숨을 쉰다라고 할까. 

그래서 아마 자기개발서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것을 보면서 최대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답게 살으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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