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어렵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도 아닌 여러개를 수행한 멋진 사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또한 운도 억세게 좋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것이 모두다 사실일까.
이런 의혹이 들정도로 말이다.
아울러 잘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읽는 다는 것은 못난 사람으로써... 힘든일 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인지 이 사람이 엄청 부러웠다.
이사람과 나 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내가 이책을 좀더 보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참... 이런 책들 하나가 나를 보기 좋게 만들어 주다니. .. 잠시 쓴 웃음을 지어보이겠지만.. 그래도 읽는다니.. 참 다행이긴 하다.
책은 몇가지를 보여주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모든 것을 강조할때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 것을 거스르면 안되는 것처럼 작성되어 있다.
나도 이점에서는 동감한다. 일상적으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