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아쉽다 내용이거창해서 뭐랄까알찬구성일꺼라판단하였는데 이건 다음편을 예고하는 준비단계지 하고 남겨놓은 느낌이다.저자에게다음편이 조금더 속살을 보여줄수있는 내용으로 연말에 책을 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빌어본다
코로나로 뭔가가 덮혀 있는것 같지만 인구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현제 진행형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나쁘지 않은 휴가철 독서 목록에 하나였다고 본다. 다만 아쉬운것은 한국의 독특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주로 일본기업및 사례로 채워진것이 아쉽다 이해도 하는것이 이쪽의 선구자 같은 일본이기에 뭐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국내 유사 기업들의 노력? 도 같이 넣어주었으면 아쉬움이 있다
이맘때쯤 읽는 경제 전망서..생각보다 책의 내용은 그냥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이야기보다 좀더 깊은 내용은 없었다 그냥 정리하는차원의 이런 내용 이라고 생각하면서 경제지를 보는게 더 낳을지도 모르겠다 아쉬움이 많이남는다. 거창한 제목에 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