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뭔가가 덮혀 있는것 같지만 인구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현제 진행형임에는 분명한것 같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나쁘지 않은 휴가철 독서 목록에 하나였다고 본다. 다만 아쉬운것은 한국의 독특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주로 일본기업및 사례로 채워진것이 아쉽다 이해도 하는것이 이쪽의 선구자 같은 일본이기에 뭐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국내 유사 기업들의 노력? 도 같이 넣어주었으면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