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읽는 경제 전망서..생각보다 책의 내용은 그냥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이야기보다 좀더 깊은 내용은 없었다 그냥 정리하는차원의 이런 내용 이라고 생각하면서 경제지를 보는게 더 낳을지도 모르겠다 아쉬움이 많이남는다. 거창한 제목에 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