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프라쇼에서,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고나온 오프라가 덴젤 워싱턴과 팔짱을 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을 보았다.

마지막엔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다면서 덴젤에게 영화소감을 전하던데....

그 소감을 전해 들으면서 보여주던 오오, 그 찬연한 미소라니~ 어째 환갑을 향해 질주하는

나이임에도 저토록 청년같을 수가 있는지...

 

제발, 환갑전에 멜로 영화하나 찍고, 사생활 좀 노출해 주이소, 궁금해 죽것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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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원 피셔- 할인행사
덴젤 워싱턴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3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7년 12월 27일에 저장
품절
덴젤 워싱턴이 감독한 영화인데 첫 작품임에도 전전긍긍한 흔적없이 감동적이었...
트레이닝 데이- [할인행사]
안톤 후쿠아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10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2007년 12월 27일에 저장
품절
흑흑, 막판에 그렇게 될줄이야.
필라델피아 (1disc)- 아웃케이스 없음
조나단 드미 감독, 톰 행크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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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영화 볼때는 덴젤이 누군지도 모르고 보았네, 통행크스는 알아도...^^
본 콜렉터- 할인행사
필립 노이스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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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로 누워서도 천리를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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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 타짜
최동훈 감독, 김혜수 외 출연 / 대경DVD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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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선택의 여지없이 <타짜>를 보았다. 초반 10분 보고 재미없으면 그냥 끈다는 조건으로

보게 되었는데 5분만 더 5분만 더 하다가 끝까지 다 보게 되었다.

감독 최동훈이 누군가 했더니 <범죄의 재구성>을 만든 분이네.

 

범죄의 재구성은 영화를 좋아하기 전 손님 접대용으로 두번이나 빌렸다가

못보고 갔다 준 기억이 있는데... 아는 선배가 스릴러 한국 영화중 젤루 잘된것은

뭐니뭐니해도 범죄의 재구성이라길래 , 아 그런거였다면 빌렸을때 볼껄? 하며 후회를

하기도 했었는데 아직 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볼것이다.

 

여하튼 타짜, '섯다'도 모르고 '고스톱'도 재미없는 나인지라 약간 화투판이

지루하기는 했다. 그러나 그 지루함은 유해진의 감칠맛 나는 연기 땜에 참을 만 했다.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넋 빼고 봤던 사람은 정마담도 아니고 고니도 아니고.. 다른 누구도

아닌 고광렬역을 맡은 유해진이었다.

이분의, 가지런함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나  턱없이 돌출한 바람에 영 무드가 떨어지고,  

평생 주연은 물건너 갈것 같은 오, 그 치열과 입술 ..^^ , 벋뜨, 이 영화에서는 연신 나불대는

그 입술이 다른 어떤 입술 보다 매력적이었고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나 구엽고, 인간적이고, 또 정감이 있던지...ㅋㅋㅋ 특히나 , 오메 그 베드씬~~

 번갯불에 콩 볶이듯 동동뛰면서 것옷을 한겹씩 홀랑홀랑 벗어재끼던 그 자태라니....배꼽을

잡고 웃었다. 저런 베드씬도 가능하구나~ 

 

타짜가 주는 교훈: 도박은 영화로나 보고 진짜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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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2disc)
한재림 감독, 오달수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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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씨의 연기는 좋은데 영화의 스토리가 맘에 안든다.

조폭얘기는 신물난다.

울 영화도 이제 조폭 좀 뛰어넘자.

의리없는 조폭들을 왜 자꾸 출현시키는지, 늠자들의 환타지인가.

 

송강호씨의 친구로 나온 오달수씨와 적으로 나온 노상무의 연기도 맛깔스럽다.

한마디 한마디 내 뱉는 그들의 목소리가 어찌나 감질난지~~ 구여웠다.

 

잘생긴 배우는 한철, 혹은 두어작품 지나면 볼품없어지지만 

이분들은 볼수록 매력있고, 진국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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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 - [할인행사]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리차드 기어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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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가 나와서가 아니라, 에드워드 노튼과 로라린니가 나와서 보게 된 영화이다.

노튼의 데뷔작이라는데 무척 젊다.

남자 배우이지만, 청초하다.^^

<페인티드 베일>과 <일루셔니스트>의 그가 이럴때도 있었구나.

 

노튼의 젊은날이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반전땜시 내용은 생략.

선과 악을 넘나드는 노튼의 연기가 매력~~

 

그렇게 오래된 영화도 아닌데 기어와, 린니의 의상이 좀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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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어스 - [할인행사]
롭 라이너 감독, 브루스 윌리스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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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주인공들은 초등생 남매를 둔 부부이다.

아이들은 참 잘자랐는데 이 부부는 언제부터인가 사사건건 맞지가 않다.

아니, 상대에 대해 이유없이 싫어지는....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참고 산 세월만 억울하고

여자의 말도 맞고.

남자의 말도 맞다.

 

한 결혼 10~15년된 부부가 보면 저건 바로 내 얘기다 박수소리 낼것같다.

 

미국사람은 안 그런줄 알았는데 .... 이들도 애들 때문에 참기도 하는군. 

이들은 참다가 다시

사랑을 확인하지만 .... 우선은 그렇게 잠정 봉합했다가 나중에 다시 실밥 풀어라~~~

흘러간 물이 다시 돌아오지 않듯이.. 인간의 감정또한 바닥나면 다시 채워지기 어렵다. 

일상으로 돌아와 봐야 또, 똑 같을 것이다 ...  

(물론 그렇더래도 참고 살기는 해야 겠지만, 쩝~)

 

도식적인 뻔한 길 말고 서로 숨통도 트면서

새끼도 챙길수 있는 그런 샛길은 없을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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