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인 아틀란티스 - [할인행사]
스콧 힉스 감독, 안소니 홉킨스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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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홉킨스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신뢰할수 있는데

이 영화 또한 그렇습니다.

그는 세 어린 친구의 어린날에 반짝 나타나 잊을수 없는 즐거운 한시절을

선사하고 떠나는데 영화를 보고나면 그 따뜻함이 며칠 동안

유지됩니다.^^

 

심령술을 가진 그는 FBI로 부터 쫓기던 차, 가필드의 집에 세들어 살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태드(안소니 홉킨스) 할아버지와

세소년 ,가필드, 셜리, 케롤은 서로 환경은  다르지만 신나게 어울리며

즐겁게 지냅니다.

 

그러나......

FBI의 추적과 왜곡된 성추행 사건등으로 태드할아버지는 더이상 머무를 수가 없는데.....

아무튼 이 영화는 모처럼 만난, 가슴이 찡해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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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를 찾아서 - 할인행사
마크 포스터 감독, 조니 뎁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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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영화의 주인공들은 별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서

보는 관객의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입니다.

피터팬의 모델이 된 어린 소년은 아빠 잃은 슬픔과

그리고 엄마가 또 아프다니 그 엄마마져 잃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을

가슴 찡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소년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조니뎁의 따스한 눈길또한

멋집니다.

다만 실비아가,

그 이름도 예쁜 실비아가 저음의 허스키 보이스 케이트 웬슬렛인게 좀 안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냄편없이 자식여렷 키우며 사는 마음고생을 가슴저리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조니뎁은 정말 어딜 박아 놓아도 매력넘치네요.

이 영화는 한편의 동화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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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1992) - [할인행사]
피터 코스민스키 감독, 줄리엣 비노쉬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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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폭풍의 언덕 배경 자체가 하도 을씨년 스러워서 그런가

영화의 풍경또한 삭막하였습니다.

 

예전, 폭풍의 언덕이 영화화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 주인공이

세상에 알고보니 랄프 파인즈와 줄리엣 비노쉬였군요.

 

랄프파인즈는 원한에 찬 히스클리프의 어두운 내면을 잘 연기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캐서린역은 글쎄요.

캐서린이 줄리엣 비노쉬라니...

 

책에서의 케서린은 무지 아름다웠었는데 ...줄리엣 비노쉬는 개성은 있을 망정

아름다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생각하는데...ㅋㅋㅋㅋ

 

과거의 명작이라는 것들이 오늘날에 비하면 너무도 엉성한 시나리오가 되어서

그런지 썩 감동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폭풍의 언덕이라는 추억의 그 이름을  완벽하게 추억해주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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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썰트 13 - 아웃케이스 있음
장 프랑소와 리셰 감독, 드리아 데 마떼오 외 출연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쌈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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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조직을 잡으려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부하둘을 잃은 에단호크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여 한적한 곳으로 발령을 받아 술에 쩔며 헤롱헤롱 보내는데 ......

 

눈 때문에 죄인 호송차가 그들의 경찰서에서 하루를 묵어면서 일이 벌어지지요.

 

이 영화는 에단호크와 가브리엘번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얼씨구나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가브리엘 번이 별로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여 유감이었습니다.^^

호크는 그런대로 제 역할을 한것 같은데...

 

그러나 눈내리는 밤 질기게 밀고 밀리는 접전은 '한스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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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오브 헤븐 (1disc) - [할인행사]
리들리 스코트 감독, 올란도 브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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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십자군 원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목졸라 자살하는 것을 가장 나쁘게

생각하였다고 하더군요.

즉 목이 졸리면 죽을때 혀가 굳어 회개를 못 한다나요.

인간보다 신성이 우선되던 시대 십자군들은 전도를 핑계로 땅따먹기 원정을 떠나지요.

사랑을 가르친 예수 말씀은 온데 간데 없이 말입니다.....

 

끝없이 죽고 죽였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지요.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지요.... 결론은 누가 덕을 보고 손해보고 없이 그냥 이순간

딱 멈추고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 상책일텐데

오늘 신문을 보니 중동에 5차전의 기운이 엄습한다고 하더군요.

부시는 이스라엘은 자위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나 어쨌다나요.

 

십자군 원정시의 기독교의 종교적 신념은 피를 보아야 삶의 의지가 생기고

믿음이 생겼는지....

아무튼 이 영화는 피로 얼룩진 십자군 시대를 엿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올란도 블룸의 카리스마는 글쎄요.

에바그린의 미모만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슬람쪽 보스의 카리스마가 훨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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