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911 - [할인행사]
마이클 무어 감독, 마이클 무어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깐느가 이 영화에 황금종려상을 주었다고 해서 무지 보고 싶었으나 없어서.. 몇군데

비됴가게를 더 돌아서 겨우 발견하여 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갖고 싶다 생각 까지는 못했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팔지도 않을 것이고)

저희  동네 비디오가게가 묻닫는 바람에 창고에

자고 있던 태잎들이 모두 나와 일괄 정리되던 그 순간 이 영화가  '포착' 되었었지요.

어찌나 반갑던지..

 

'아자씨 이거 얼마예요?'

'2천원입니다.'

그렇게 해서 보게된 화씨911.

제가 상상했던것 보다 훨씬 방대한 내용이 무어감독 특유의 애교와 유머가 곁들여진

나레이션으로

재미있게 진행된 다큐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에 마이클 무어 같은 사람  과연 얼마나 있을까 아쉬웠습니다.

그의 부시에 대한 인식은 거의 대부분 공감이 갔습니다.

공감을 넘어 무어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알토란 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이 영화 볼때는 중간 중간 포즈를 누르며

적어가며 보았습니다...

 

미국의 엉큼한 속내가 궁금하신 분들, 이 영화 한편으로 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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