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맨 - 아웃케이스 없음
론 하워드 감독, 러셀 크로우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권투 영화가 뭔 재미있을까 했는데 이 영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뿐이 아니라 감동 또한 만땅인 영화였습니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선택을 어찌 그리 매번 잘하는지...

권투장의 그 열기,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열기를 론 하워드 감독은 어찌 연출했는지..

감탄 감탄했었습니다.

 

부상으로 불명예스럽게 은퇴한 주인공은 공황이라는 시대적 조건때문에 하루 양식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지 않으려고 아픈팔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얻은 하역작업을 이를 악물고 해냅니다.

 

그러나 해도 해도 가난으로부터 헤어나지지는 않았고... 그 와중의 어느날 보다 못한 옛 동료의

주선으로 다시 권투 글러브를

잡게 되었는데....

 

....

이 영화는 권투영화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성실한 한 가장의 드라마틱한

인생여정을 엮어낸 전기영화이기도 합니다.

뭔가 감동이 고프신 분들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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