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강상중>은 괜찮았는데 이책은 광고에 비해서는
좀 딸리는 느낌이다. 막스 베버나 소세키가
저자처럼 감동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광고가 너무 과햇다는 느낌.
강교수의 명성에 편승해 무지막지 살포한 느낌...
이책보다 <재일 강상중>이 더 많이 팔리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