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무턱대고 빠져들수도, 냉정하게 거부할수도 없는.... 수많은 사랑영화를 봤지만 문득
떠오르는 다섯을 고르라면 이것들이다.
<비포 선셋-라이즈 >세트는 나와 영화를 이어준 운명같은 친구이기에,
<순수의 시대>는 18세기 뉴욕의 사랑은 또 어떤 것이랴?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이보다 완벽한 영화가 없는... 음악이면 음악, 풍경이면 풍경,
주인공들은 주인공들 대로 허걱!
<잉글리쉬 페이션트>는 끝없는 사막의 지적연인...
<코렐리의 만돌린>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이기에....
공통점은 다섯 영화모두 착하다는 것,
그리고 풍경이 아름다워, 자꾸봐도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
다들 저마다의 품격이 있다는 것,
순수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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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대라면 끝이 음써~~
 | 코렐리의 만돌린- 할인행사
존 매든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4년 7월
3,500원 → 3,500원(0%할인) / 마일리지 4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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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 오브 아프리카- 할인행사
시드니 폴락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8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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