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다 - 불교와 정신분석으로 읽은 신화와 동화
김권태 지음 / 서쪽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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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불교에서는 우리가 경험한 모든것들이 표상화되어
식물의 씨앗처럼 잠재력으로 남는다고 말한다. 특히 언어와 관련된 잠재력을 ' 명언종자'라고 말하며, 이것이 마음의 모든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내 명언종자는 무엇에 의미를 둘까. 내말은 곧 내삶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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