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04-09
지붕이 바꼈군요. 어쩌면 정식으로 인사를 하지도 않은 듯 합니다.
꽃이 사랑스러운 날들이군요.
플레저님과 참 잘 어울리실 듯 합니다.
괜히 하나하나 카테고리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글도 그림도 사진도 맛난 음식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이 공간이
이쁩니다.
하하,,실은 토탈힛보고 두 명 남은 접속자를 강제로 만들 수도 없고,
점검시간은 다가오고..괜히 불 한 번 켜봅니다...
맑은 소리들이 들릴 듯한 공간이라니...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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