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2005-04-07
안녕하세요? Nanni님의 영문을 알 수 없는 잠적으로.. 제 눈을 즐겁게 해줄 서재가 필요했는데.. 님의 서재가 있었네요. ^^ 전 뭐.. 사실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알라딘에 오면 예쁜 그림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님의 닉네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pleasure 향수도 생각나고..
기쁨이라는 우리 말도 떠오르구요..
올 해는 기쁘게 지내자는 목표를 세웠거든요 올 초에. ^^
님, 자주 놀러올께요 재미있는 페이퍼 분류가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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