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2005-04-18  

벅찬 감동~
피곤한 몸을 다그치고 눈을 부비어 가며 님의 서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곳을 보고 가며 인사도 아니 드리고 가면 십리도 못가서 다리가 부러질 -.- 것 같아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
 
 
플레져 2005-04-1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반갑습니다.
과찬에 어찌 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