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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12-28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기다린 원피스!! 게다가 절정까지~ 이제 주문 들어가야겠다.
 

백색피부-화이트닝 생활습관 20가지



화이트닝이란?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동시에 이미 생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완화해 단계적으로 맑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작용을 말한다. 피부톤이 어둡고 거뭇거뭇해 보이게 하는 대표적 요인인 기미나 주근깨는 색소침착 현상으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갈색 색소인 멜라닌 세포가 증가해 생성된 것. 여기에 또 다른 원인인 각질, 수분 부족 등도 피부를 어둡고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멜라닌 생성 억제와 자외선을 차단, 수분 공급이 화이트닝 시스템의 기본. 오히려 화이트닝보다는 브라이트닝(brightining)이라는 단어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하다.



매일매일 달라진다! 화이트닝 생활습관 20

화이트닝처럼 생활습관이 중요한 부분도 없다. 화이트닝은 일시적인 작용이 아닌 단계적인 작용이기 때문! 단순히 값비싼 제품만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일시적인 효과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 스킨케어까지!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단계적으로 확실한 화이트닝이 가능하다는 사실!



01_ 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 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02_ 비타민 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기 쉽기 때문. 피망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와 딸기, 사과, 키위가 비교적 안전한 과일이다. 요즘은 간편하게 먹는 비타민제가 많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03_ 커피는 하루 3잔 미만!
커피 속 카페인은 멜라닌을 이동·확산시키는 움직임이 있어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과다 섭취시 위가 자극받기 쉽고, 불면의 원인이 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루에 2∼3잔 정도가 적당하다.



04_ 충분한 수면은 화이트닝의 기본
수면 부족은 피로를 유발하며, 이는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둔화되어 피부가 푸석해지므로 절대 삼갈 것!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고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05_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 맨얼굴로 외출하는 것만큼 무방비 상태는 없다. 야외에 나갈 때는 물론, 보통 때에도 꼼꼼히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기본! 비나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은 숨어 있으므로 외출 전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도록. 실내에 있을 때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로션을 틈틈이 덧발라주자.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특히 자외선의 양이 많은 시간이므로 이 시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도 좋은 방법.



06_ 담배는 안녕!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 공급을 방해해 피붓결을 약하게 만든다. 그만큼 쉽게 그을리게 되며, 제품 흡수력을 약화시키므로 화이트닝을 시작하려면 먼저 금연부터 시작할 것!



07_ 스트레스는 화이트닝의 적!
스트레스는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의 이상 분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 결과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 고민이나 불안이 있다면 안정적인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을 읽자. 집에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



08_ 옷의 컬러로 화이트닝 효과 UP!
컬러와 자외선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색깔마다 파장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해주는 베스트 컬러는 바로 블루와 화이트. 반면 블랙은 흡수력이 높으므로 주의!



09_ 버스보다는 지하철! 창가는 피하라
지표에 닿는 자외선은 UVA와 UVB 두 종류가 있다. 이중 빛의 파장이 긴 A는 구름이나 창문도 통과하며, 피부의 진피까지 침투한다. 즉 무의식중 자외선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며, 창가는 피하도록!



10_ 수정 화장은 파우더로!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는 얼룩덜룩 그을려 보기 흉하게 된다. 수정 화장시에는 투웨이 케이크보다는 파우더를 선택할 것. 파우더의 미세한 가루 입자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름종이로 지그시 눌러 피지를 제거한 뒤, 퍼프에 파우더를 덜어내 톡톡톡 덧바르면 OK.



11_ 제품을 고를 땐 꼼꼼하게!
브랜드마다 화이트닝 주력 성분과 추구하는 효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미 생성된 잡티를 개선해주는 라인이나 예방 차원의 라인 등으로 구별되어 있는 것. 따라서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 순위다. 화이트닝에 많이 쓰이는 성분으로는 알부틴과 비타민 C, 상백피 추출물 등이 있는데, 모두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며 주근깨나 어두운 점을 엷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일반 화장품에 많이 함유되지 않은 성분이므로 자극 여부를 위해 일단 샘플을 사용해보는 것이 현명!



12_ 화이트닝의 첫 단추는 각질제거
각질은 그 자체만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일 뿐만 아니라, 애써 바른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까지 방해한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훨씬 맑고 화사해진다는 사실! 스크럽제나 팩, 세안솔을 이용해 일주일에 1∼2회 각질제거를 실시하자.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가 두 배!



13_ 스팀타월로 혈액순환 촉진
몸이 피곤하면 피부도 피곤하다. 어딘지 모르게 찌뿌드드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면 따끈한 스팀타월을 준비하자. 즉각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안정시켜주는 효과!



14_ 일주일에 두세 번은 스페셜 케어!
알부틴, 비타민 C 등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고기능성 제품은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발휘한다. 내게 맞는 제품을 골라 일주일에 두세 번 발라주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매일 바르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



15_ 그을린 것 같다면 빨리 대책을 세우자
자외선에 그을린 것 같다면 우선 피부를 차게 해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차갑게 한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열기를 식혀준 뒤, 얇게 저민 오이로 팩을 한다. 오이는 그을려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미백 효과까지 겸비한 만능 화이트닝 재료.


16_ 얼굴의 잔털을 밀어 톤 업!
얼굴의 잔털은 피부를 어둡게 하고 화장품의 흡수력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잔털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피부톤을 한결 화사하게 할 수 있다. 털을 제거할 부분의 면적을 살짝 당긴 뒤, 눈썹 미는 칼을 이용해 피붓결을 따라 살살 털을 밀어내면 OK!


17_ 파운데이션은 광대뼈 아래 피부톤과 맞추기
메이크업베이스보다는 파운데이션이 피부 보정 효과가 뛰어나다. 자연히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기도 쉽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메이크업베이스를 생략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광대뼈 밑의 피부톤에 맞춰보았을 때 밝기보다는 화사한 느낌이 드는 톤을 선택하면 OK. 유분이 적은 리퀴드 타입이나 오일프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8_ 다크서클은 철저히 커버!
하얀 피부라도 눈밑이 어두워 보이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인다. 밝은 톤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묻혀 눈밑에 살짝 발라주거나,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하도록!


19_ 포인트메이크업으로 시선 고정!
얼굴의 어느 한쪽에 포인트를 주면 시선을 고정시켜 어두운 피부를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입술은 얼굴 중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으로, 립글로스로 반짝임을 더하면 얼굴 전체의 인상도 밝게 보인다는 사실! 외출시엔 잊지 말고 립글로스를 챙기자.


20_ 순서는 생명!
화이트닝 같은 기능성 제품은 순서를 잘 지켜 발라야 한다. 무심코 뒤바뀐 순서가 성분의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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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12-2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것들 벌써 주문했다죠.. 내일 올겁니다..^^*

놀자 2006-12-2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요? 빠르기도 하셔라.
 

'성자도 개새끼도 없다. 인간의 영혼, 그것은 누구에게나 어쩔 수 없이 회색이다'라고 말한 작가 필립 클로델의 장편소설. 작가는 이와 같은 말로 우리 영혼의 색깔을 회색이라 규정하면서 인간 영혼 그 깊은 곳으로 파고든다. 이 책에서는 전쟁을 비껴간 마을에서 벌어진 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힘 있는 자들의 위선, 한 시대와 그 시대를 산 사람들에 대한 치밀한 묘사, 사랑, 전쟁, 선악, 관념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소설은 어느 정도 추리소설 형식을 띤다. 검고 스산한 배경, 차갑고 건조한 문체는 벨기에 추리소설의 거장 조르주 시메농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사건의 핵심에 근접할수록 불투명성은 더해간다. 마치 회색이라는 색깔처럼, 심증이 가는 용의자가 있는데 새로운 용의자가 나타나고, 누군가 무고한 사형집행을 당한 것 같은데 그의 무고함에 다시 의심이 증폭되고, 그러는 와중에 모두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한 편의 드라마가 얽히고 설킨다.



띠지 문구에  나와있는 올해 최고의 책! 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은 배경은 1차 대전이 한창일때이지만 전쟁소설도 아니고 어느정도 추리소설을 띠고도 있긴하지만 절대 추리소설로 볼 필요없다. 인간의 영혼을 회색이라고 표현 한 것은 영혼은 똑같이 슬프고 외롭기 때문이다라는 결론. 인간의 내면 심리 묘사가 탁월하고 읽는내내 차분한 문체속에 절절함이 묻어난다. 정말 글 잘쓰는 작가다. 언젠가 내가 다시 한번 이 회색영혼 작품을 다시 펼칠 날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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